

경복궁에 가다 (3-2)
죄송합니다 한 계시판에 두 사진을 올리는데 무리가 있어, 두곳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복궁에 가다 (3-1)
경복궁에 가서 시간 여행을 하는듯 하였다. 경복궁에서 사람이 많아 복잡하였지만 안쪽에 들어갈 수록 사람이 적어져 더욱 신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경복궁에서 미리 알아보지는 않아서, 각각의 건물들이 어떤 역활을 하였는지 잘 몰랐지만, 옆에...


경복궁에 가다 (2)
경복궁에 들어가 보니 행사를 하고 있었다. 옆쪽 대문에서 창과 방패를 가지고 나온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무슨 행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행사를 들어가기 전에 보고 자신이 경복궁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다. 또한 사람들이 광화문쪽으로...


경복궁에 가다 (1)
이번에 학교 과제 때문에 경복궁에 가게 되었다. 경복궁을 가기 위해 학교의 버스를 타게 되었다. 아이들은 버스를 타자마자 게임을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노래를 듣는 아이들도 있었다 또, 잠에 드는 아이도 있었다. 잠시 밖을 보니 밖보다 안쪽이 더...


경복궁에 대하여
경복궁은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라고 할 수 있다. 경복궁은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이다. 경복궁 북쪽에는 백악산이 자리잡아 있다. 경복궁 정문에는 광화문이 있고 광화문 앞에는 한양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임진왜란 후, 경복궁은 크게...


근정전에 대하여
처음에 근정전에 갔을때, 넓은 곳에 근정전이 떡하니 있어 듬직한 느낌이 들었다. 지붕 모습이 수염같아,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하였다. 근정전은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